<br /><br />제복을 입은 꼬마가 환호를 받으며 걸어나옵니다. <br /><br />마침내 택배기사의 꿈이 실현된 6살 마테오인데요. <br /><br />힘든 백혈병을 이겨낸 걸 축하하고 격려하려고 1일 택배기사가 되는 행사를 마련한 겁니다. <br /><br />딱 맞는 앙증맞은 택배트럭도 몰아보고요, <br /><br />바빴던 하루는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직접 엄마에게 선물을 전달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<br />병마와 꿋꿋이 맞선 게 참 대견한데요,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 희망을 전해주길 응원합니다. <br /><br />#MBN #굿모닝월드 #장혜선아나운서 #미국 #백혈병극복 #Mateodelivershope #택배기사의꿈
